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츠가야 토시로 (문단 편집) == 평가 == 싸움판에 나와서 뭐를 해도 결과가 좋지 않다. 인기에 비해 본편 내에서 취급은 그다지 좋지 않은편. 사실 첫 상대가 아이젠이었으니 이에 대해선 어쩔 수 없었지만, 이후 상대하는 적들은 자신의 레벨에 맞는 적임에도 고전하여 까인다. 아이젠과의 전투 이후 아란칼들과의 전투양상이 항상 '''전투 개시 → 히츠가야의 허세 대사 → 다른 쪽 전투 시점이 넘어갔다가 오니 그 사이에 죽싸게 밀리고 있다 → 적이 본 실력(해방)을 보인다 → 감당이 안돼서 만해를 쓴다 → 그러나 쓰자마자 적한테 사정없이 쳐발린다 → 강력한 기술 한방으로 얼려서 역전'''의 패턴을 보이고 있다. 그렇게 역전했다 하더라도, 적들은 자력으로 얼음을 깨고 나온 뒤, '''아군의 공격에 당해버리는''' 패턴이 있다. 대표적인 예가 샤우론 쿠팡[* 순보로 앞에 이동해온 샤우론의 칼질을 막고서 만해를 꺼냈으나 일방적으로 밀렸다가 용산가로 샤우론을 패퇴시켰다. 다만 이쪽은 전개양상은 같으나 히츠가야 쪽이 본실력이 아니라 리미터가 걸려있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천년혈전 편까지 수련을 통해 급성장했다는 점을 감안해도 샤우론과 같은 프라시온급 아란칼을 일격에 쓰러뜨렸으므로 채 1년차이도 안나는 아란칼편 시점에서도 처음부터 한정해제였다면 시해 정도에서도 샤우론 정도는 상대가 가능했고 만해까지 했으면 순살까진 아니어도 압도적으로 이겼을 가능성이 높다.], 루피 안테노르, 티아 할리벨, 창 두.[* 이쪽은 마유리의 약 때문에 진 것에 가깝다. 위에 설명된대로 약 아니었으면 마유리가 순살되었을 수도 있다. 물론 이것도 시해도 아닌 일반 참백도 상태로 싸운 마유리를 만해로 이긴 거라서 그다지 대단해보이진 않는다.] 작가가 무엇인가 설명하고 보여주기 위한 역할로 많이 쓰인다. 초반 만해 등장이나, 현세에서 한정해제, 천년혈전편에서 보여준 만해의 호로화, 지젤의 좀비와 관련된 설정 등. 이런 저런 안 좋은 취급은 [[점프 얼티밋 스타즈]]에서도 이어지는데 세 명의 시너지 효과를 받는 캐릭터의 헬프코마 중 두 명의 능력인 '빙결 무효'가 토시로의 기본 능력인 빙륜환과 중복된다. 그렇다고 서포트 능력이 좋다고 할 수도 없다. 하지만 그나마 다행히도 이것들과는 무관하게 캐릭터의 성능은 좋은 편. 지속성의 캐릭터 중에선 상위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